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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1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물에 불린 바나나 2013. 11. 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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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근처 한가로운 풍경... 이런 여유로운 모습이 나의 마음을
    진정시켜준다.^^ Not busy scape around of my new house.sometime i walked this small tawn r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