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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20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물에 불린 바나나
2012. 11. 20.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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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전라북도 남원의 몰락해 가는 양반가 며느리 3대 이야기를 다룬 소설 <혼불>. 7080 복고풍 컨셉으로 소설 <혼불>을 바라보는 두 여고생의 발자취를 따라가본다. <혼불>에 나오는 서도역과 ‘혼불문학관’ 방문을 통해 소설 <혼불>의 아름다움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끼게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www.culture.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