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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31일 Facebook 다섯 번째 이야기

물에 불린 바나나 2012. 10. 31.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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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이야기이다...이렇게 시간이 빨리 간 줄 몰랐다.서로 알게 된지 며칠밖에 안되는 두 사람이 타이페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맛있는 미식도 먹고 멋진 야경도 함께 구경했다.그런데 여행의 종점은 이별이다.각각 익숙한 생활권으로 돌아가야 한다.이 동화같은 이야기,어떤 결말이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