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1년 12월9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물에 불린 바나나 2011. 12. 9. 22:01
  • profile
    Kyooseok Hwang |
    너무 너무 좋아합니다~~ 어렸을때 부터 우리 4남매는 목욕후에 개운한 상태에서 슈퍼 냉장고에 달려가 바나나 우유를 먼저 빼곤 했죠!~ 아버지도 어머니도 할머니도 모두가.. 이제 모두가 성장하여 아이들의 손을 잡고 바나나 우유를 찾고 있답니다~^^*
    빙그레
    http://www.bing.co.kr  
    건강과 행복을 함께 나누는 밝은 미소의 메신저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