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08(수) - 서현 헌혈의 집 (사백여든아홉번째) 여유있게 헌혈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평소처럼 허둥지둥 마감시간에 쫒기지도 않았구요. 일을 좀 일찍 마쳐서 여유있게 헌혈의 집에 찾아갔습니다. 물론 지난번 헌혈때 미리 6시 반으로 예약을 걸어놓기도 했구요. 30분 일찍 도착하여 바로 대면문진을 하고 어떤팔로 할거냐고 .. 헌혈일기 2017.11.09
헌혈을 하고 나서의 단상....(478)- 평택역 헌혈의 집 머리속은 복잡했다. 쇼바(서스펜션)이 망가진 차로 사흘째 운전중.. 마음속은 조마조마 불안불안 대차를 발빠르게 신청하고 공업사 직원에게 평택역앞까지만 태워달라고 하고 헌혈의 집으로 향했다. 10시 반 정도에 도착한 평일 낮 평택역 헌혈의 집. 이른 시간인데도 4명의 헌혈이 이루.. 헌혈일기 2017.05.25
사랑나눔 헌혈 참여후기(20160507, 분당 서현헌혈의 집)- 사백쉰두번째~ 토요일 일찍 퇴근을 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서현역까지 걸어갔어요~ 봄꽃중에 영산홍은 이제 빛이 바래지만 하얀 가로수 이팝나무의 하얀 꽃이 만개했네요~ 그리고 중앙공원의 아카시아 꽃 향기가 스멀스멀 퍼저냐옵니다~ 금요일 임시공휴일 비가 그치고 더 싱그러운 5월의 연두빛 계절.. 헌혈일기 2016.05.09
새해 한 현혈자의 단상 늦었지만 우리 헌혈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정말이지 헌혈을 실철하는 우리 헌혈자 친구 동지 여러분들이 진정 영웅입니다. 올해 새해 2015년에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마다 잘 되시길 혹 시련에 빠지더라도 잘 견뎌내고 극복하시길 빌어봅니다. 저도 늘 정기적으로.. 헌혈일기 2015.02.02
[평택 명소]- 평택역 헌혈의 집에서 417번째 사랑나눔 오늘 저는 평택의 새로운 명소인 "헌혈의 집 평택역 센터"(이하 평택역 헌혈의 집)을 소개하겠습니다~ ^^* 작은 사랑나눔의 실인 헌혈은 누구나 할수 있지만 막상 실천에 옮기기는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제가 자주 가는 평택역 헌혈의 집을 제가 안내해드리고자 합니다~ 새로지어진.. 헌혈일기 2014.12.16
아내와 함께 한 헌혈 2013.5.23. 서현역 헌혈의 집 퇴근이 빨라서 여유있게 헌혈의 집에 갔어요~ 미리 전화를 해서 집사람 나오게 하구요~ 집사람도 헌혈 할려고 검사를 했는데 아쉽게도 헌혈 조건이 안되서 저만.. 가끔 이렇게 헌혈의 집에서 데이트를 하곤 한답니다. 헌혈후 외식하러 가구요~~^^ 379번째 헌혈, 헌혈왕이라고 하기도 쑥쓰럽.. 헌혈일기 2013.05.24
서현역 헌혈의 집에서 혈장헌혈 재밌게 꾸며봤는디.. 얼굴이 ... 좀 그렇네요...^^; 피곤혀서... 그나마 퇴근이 빨라서 여유있게.. 그런데 헌혈후 운동하러 가서 밴드 일찍 땠더니 도복 소매에 핏자국이.. ㅠㅠ 마눌님에게 어쩌쓰까...^^; 항상 친절히 대해주신 제 홈그라운드 서현역 헌혈센터 분들 감사합니다~ 헌혈할 수 있.. 헌혈일기 2013.05.17
377번째 헌혈(2013.4.25.목)- 천안 헌혈의 집 혈소판 아침부터 흐린 날씨가 아니나 다를까 비가 왔어요... 항상 짬을 내서 오는거라 늘 바쁘고 조금 조급합니다. 천안 헐혈의 집 저보다 3명이 먼저 와서 기다리네요. 혈소판 헌혈을 했습니다. 얼른 끝내려고 압력이 들어왔을때 주먹을 열심히 쥐었다 폈다가~ ^^; 덕분에 다른때보다 빨리 헌혈을.. 헌혈일기 2013.04.27
375번째 정기 헌혈(혈소판) - 2013.3.28. 천안헌혈센터 전날 미리 예약을 하고 오전에 별일이 없음을 알고 헌혈을 하러 갔습니다. 2주연속 천안 헌혈센터에서 그것도 혈소판 헌혈을 하게되었네요. 지난번 받은 천안 야우리 영화관의 영화표는 친절하고 상냔한 기획실 김수진 조교선생님에게 선물도 드렸죠~^^*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12시까지는.. 헌혈일기 2013.04.01
374번째 정기헌혈(혈소판)-2013.3.14.목 천안센터 헌혈의 집 어제가 정확히 정기 헌혈 예정일인데 퇴근이 늦어서 가지 못해네요. 오늘 오전에 별일이 없음을 확인하고 북천안-천안 고속도로를 달려 왔어요. 문타워 빌딩 지하 주차장의 아저씨가 참 친절하시네요~^^ 혈소판 헌혈을 시작하기전 6층 건무에서 맞은편 천안의 중심가인 터미널 위쪽에 있.. 헌혈일기 2013.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