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 마술에 빠지기 -하루 전날(258회) 안녕하세요 참외배꼽 황규석입니다. 봄철에는 학교 행사가 좀 많아서 이제야 흔적을 남깁니다. 뭐 그냥 바쁜척 하는 것이지요. 많은 분들이 사랑의 헌혈에 동참을 해주셨네요. 처음 하신 분들에게는 입문을 축하드리며~ 좀 더 가열차게 발동걸리라구 돌격! 앞으로!! ㅋㅋ 한달 전 저희 학교 학보사에서 .. 헌혈일기 2008.04.29
257번째 마법에 걸리다...(08.3.27) 지난주 목요일 오전 천안 터미널 맞은편 건물 5층에 자리잡은 천안 헌혈의 집에 다녀왔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탈까하다가 계단을 오르기로 했어요. 건강을 위해서 도 싱싱한(?) 피를 위해서... 그런데 숨이 좀 차서 그런지 맥박재는 기계에서 한참을 숨을 골랐습니다. 전국의 많은 곳의 헌혈의 집을 다녀.. 헌혈일기 2008.04.03
256번째 헌혈일기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헌혈증을 기증하러 사무실에 찾아갔던 황규석입니다. 제 온락라인 닉네임은 참외배꼽입니다. 앞으로 참외배꼽으로 불러주셔도 되용~ 오늘은 좀 일찍 일을 마치고 집이 있는 분당 야탑역 헌혈의 집에 정기 헌혈을 하러왔습니다. 제 경우 보름마다 헌혈을 하는데 오늘이 256번재 .. 헌혈일기 2008.03.14
121장의 헌혈증을 기증하다.. 안녕하세요? 지난 주에 직접 사무실을 찾아가보았습니다. 평소에 제가 근무하는 곳은 천안의 성환입니다. 종종 서울에 올라오기도 하는데 그날 시간이 좀 있어서 전주에 대전집에서 찾아온 헌혈증과 가지고 있는 헌혈증을 모아서 평소에 정기적으로 헌현을 하고 있는데 모아둔 헌혈증을 좀 의미있는 .. 헌혈일기 2008.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