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역 헌혈의집(494)에서 ... 오전 출근후 다른 일정이 없는걸 확인하고 달려갔습니다. 스마트헌혈 앱으로 전자문진을 미리하고 예약도 때때로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늘 하던 혈장헌혈을 했는데 사실 전혈도 필요하고 해야하는데 그 놈의 횟수 때문에 좀 미안한 마음도 전잖이 들곤 합ㄴ다요.. 이제는 .. 헌혈일기 2018.01.29
시한부 인생을 살던 호주의 20대 여성이 남긴 마지막 말....(국민일보 펌) 시한부 인생을 살던 20대 여성이 세상의 모든 이들에게 마지막 편지를 남겼다. 여성은 지난주 숨을 거뒀고, 가족들은 페이스북으로 편지 내용을 공개했다. 너무 일찍, 너무 큰 시련을 견뎌야 했던 27세의 진솔한 인생 조언이 담겼다. 호주 브리즈번에 살던 홀리 버처(27)는 희귀 골육암을 앓.. 헌혈일기 2018.01.16
천안 헌혈의 집(492번째) 평택역 헌혈의 집이 임시휴무라서 정말 오랜만에 찾아갔네요. 방학이라 고등학생들이 참 만았어요. 부디 저 어린 학생들이 초심을 잊지말고 오랫동안 헌혈하는 사랑나눔 실천을 계속했으면 합니다. 헌혈일기 2017.12.24
평택역 헌혈의집(490) 오랜만에 찾은 평택역 헌혈의 집 작고 좀 허름한 모습의 헌혈의 집에서 지금의 크고 넓은 공간으로 이전하여 오랜만에 찾았습니다. 그래도 변하지 않는 것은 헌혈자를 성심 성의껏 반겨주고 챙겨주는 우리 간호사 선생님들~ 그 반가운 친절한 미소에 힘이 나고 즐거워집니다. 쑥쓰러웠 .. 헌혈일기 2017.12.24
헌혈과 소통....서현역 헌혈센터에서 ... 언제나 반갑게 맞아주시고 편안하게 헌혈할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제는 시간에 여유가 있어서 편안하게 헌혈할수 있었답니다. 정말이지 서현역 헌혈센터가 생긴후 헌혈이 참 편해졌어요. 예전 생각하면 격세지감이라고 할수 있지요. 늘 퇴근시간도 일정치 않아서 발을 .. 헌혈일기 2017.11.10
서현역 헌혈센터 여러분 감사합니다~ 언제나 반갑게 맞아주시고 편안하게 헌혈할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제는 시간에 여유가 있어서 편안하게 헌혈할수 있었답니다. 정말이지 서현역 헌혈센터가 생긴후 헌혈이 참 편해졌어요. 예전 생각하면 격세지감이라고 할수 있지요. 늘 퇴근시간도 일정치 않아서 발을 .. 헌혈일기 2017.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