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산성에 오르다... .. 안녕하세요... 방금 솔로 번개를 마치고 888번 버스를 타고 돌아와 집에서 멀리(?) 떨어진 피시방에 와서 이렇게 후기를 올립니다. 대전역에 도착한게 약속시간 보다 늦은 1시 20분 쯤 되었네요. ^^; 역시 큰 기대를 안하였기에 그냥 역에 오고 가는 사람들을 구경하였습니다. 역전앞이란 말아시죠? 역전.. 세상걷기 2010.08.28
[스크랩] 동대문 가족 나들이 번개(3월 23일) 번개날이 밝았습니다. 창문을 열어보았습니다. 해가 나오면 선글라스를가져가야지 아참 한 여름엔 자외선 차단 크림도 있어야겠어. 모자도 쓰고 말야.. 해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뿌연 하늘입니다. 알람소리를 듣고도 이불속에서 뒤척이었습니다. 아직 여유있어.. 음 귀두라미 소리로 두번째 음량으로 .. 세상걷기 2010.08.28
율동공원까지 열심히 걷기(09.6.11.목) 아으... 나이는 못속여..... ㅠㅠ 8시경 퇴근길에 서둘러 자전거를 끌고 탄천으로 나갔습니다. 점이, 보라,수지愛님과 오랜만에 다이님이 오셔서 몸을 풀고 계셨습니다. 같이 몸을 풀고 율동공원 쪽으로 출발했습니다. 바람이 참 좋더라구요. 엊그제 밤새 내린 시원한 비로 탄천과 율동공원 쪽 분당천도 .. 세상걷기 2009.06.12
와인, 치즈와 함께한 분당걷기(09.5.28.목) 시간이 지나면 저 희미한 사진들 처럼 추억이 되겠지.... 정자동 탄천길을 걸어가다가 휴식을 취한다 자전거는 두 다리를 움직여야 이동할수 있다는 점에서 걷기와 닮아있다. 걷기와 자전거가 천천히 어울려본다. 달려가는 불빛들... 밤바람을 맞으며 페달을 밟고 웃어본다. 중고사이트에서 기면증 환.. 세상걷기 2009.05.29
분당걷기...(09.5.14.목) 점이님과 수지애님이 걷네요... 그리고 우리들 베프,주니맘,뚜기, 저 참외배꼽도 열심히 걸었습니다. 물론 운동 전후에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도 풀었구요. 수지애님이 집으로 가는 길... 베프님이 집으로 가는 길 . . . 일주일이 요새 왜이렇게 빨리 가는지... 다음주 아차 이번주 목요일에는 제가 와인하.. 세상걷기 2009.05.18
모처럼 다시 참여한 분당걷기(09.5.7.木) 중앙공원길을 걷다. 박시온님의 날렵한 포즈 점이님의 핑크& 진 워킹~ 아리따운수지愛님자매! 시온,수지애님 언니,보라,수지애님 점이님이 맨뒤에, 살포시.. 점이님의 뷰리풀 포즈! 앗, 청순한 박시온님의 포스! 수지愛님 자매의 인증샷! 호숫가 돌다리를 건너서.. 30댜 초반 같은... .2 맨 오른쪽 어린왕.. 세상걷기 2009.05.08
119회 분당걷기(09.4.16)- 불곡산 야간걷기! 이건 강아지 모양의 커다란 케잌입니다.... 귀엽죠 신기하죠? 선물을 전달했는데 사람얼굴도 정확하게 만들어주더군요.. 케익 아티스트... , , , 119번째 분당걷기는 제가 지금 사는 집 근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아래 보이는 길이 제가 퇴근길 탄천, 중앙공원을 통해서 돌아오는 새볏마을 아파트 길입니.. 세상걷기 2009.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