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분당 정자동 카페 골목 스케치(1) 오전에 시간 여유가 좀 있어서 파크뷰 아파트를 나서서 정자동 두산 위브 등 현대 아이파크 등 주변의 주상복합 아파트 주위에 약 100여미터 길이의 44차선 도로 양쪽에 있는 카페 골목을 걸어가면서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걷기일기 2009.02.08
[스크랩] 6(水)- 12,796보 도심속 안좋은 걷기 환경 분당 서현역 삼성 플라자 안쪽, 서현역 북단 사이로 작은 산이 보이네요 저 많은 간판과 차량들이 미관을 해칩니다, 황량한 걷기 전용도로.... 아쉬움. 분당구청앞 우측으로 문화의 거리가 공사중입니다, 퇴근시간 술집들은 퇴근손님을 맞는다 역시 문화가 없는 소비의 거리, 저 지하철 환풍기의 삭막.. 걷기일기 2009.02.08
[스크랩] 5(火)- 10,526 오와~ㅅ! 찌찌뽕! 5(火)- 10,526 찌찌뽕! 럴수, 럴수 이럴수가... 전날과 같은 숫자 일공오이륙! 아침에 카운터를 전화기에 메모하기위해 보다가 깜짝 놀랐다. 우연이지만 너무 신기하다. 삶속의 많은 우연들을 겪는 우리들. 그리고 우연에 웃고 우는 사람들. 그리고 내가 경험한 숫자는 우연의 일치. 퇴근이 이른줄 알고 기.. 걷기일기 2009.02.08
[스크랩] 4(月)- 10,526보 만보돌파는 계획적으로 4(月)- 10,526보 만보돌파는 계획적으로 학교에서는 가을 체육대회 예선이 펼쳐지내요. 인조잔디 축구장에서 나오는 함성소리. 학교라는 곳이 학생들 기운만으로도 젊어지느 기운이 있어 좋습니다. 한쳔 요즘 젊은이들 하면서 혀를 차기도 하지만서도요. 푸르름 혹은 미숙함, 어림, 생기 발랄함이 벌써 .. 걷기일기 2009.02.08
[스크랩] 2(土)- 8,309보 3(日)- 13,346보 이화여대 걷기 2(土)- 8,309보 3(日)- 13,346보 이화여대 걷기 토요일 만보를 못 걸어서 아쉬웠는데 일요일 저녁 퇴근후 울 님과 만나 이화여대를 걸었습니다... 친절한 님의 해설을 들으며 맨 처음간 곳은 한참 큰 공사중인 정문 옆의 푸른 잔디운동장, 200미터 우레탄 트렉이 잘 가꿔진 잔디밭 주위에 깔려있대요. 그리고 .. 걷기일기 2009.02.08
[스크랩] 1(金)- 18,505보 남산 산책로 슬로슬로 워킹! 1(金)- 18,505보 남산 산책로 슬로슬로 워킹! 단비가 집안일로 못온다고 하여 미희 선배님의 전화를 받았다. 내가 와줘야 할것 같다고.... 안그래도 갈까 말까 했는데뭐 요가 하루 제끼고가지... 그런데 자석 버스 한대 놓치고전찰 갈아타느라 서울역에는 8시 10분경에야 도착했다. 미희 선배님, 바람내음님.. 걷기일기 2009.02.08
[스크랩] 31(木)- 16,069보 구미공원까지 2시간 워킹! 31(木)- 16,069보 구미공원까지 2시간 워킹! 퇴근할때 만보계는 4,460보였다. 저녁 7시. 음.,, 수준이하군 요가시간 까지는 두시간이 남았다. 탄천 걷기 전용길로 갔다. 너른 밴치를 보자 좀 걷던 다리에서 피로감을 느낀다. 한참을 누워있었다. 오래된 평평한 나무벤치에서의 휴식. 지나가는 사람들의 소리. .. 걷기일기 2009.02.08
[스크랩] 30(水)- 12,434보 냉수욕 30(水)- 12,434보 냉수욕 학교 도서관에 한번 다녀오는 것도 걸음수를 몇백보를 늘리는 일. 퇴근길에 만보계를 보니 9천3백보 정도였다. 잠시 신기교 가는 길의 아파트단지 상가에 있는 비디오가게에 다녀왔는데도 말이다. 음... 발걸음을 멈출수는 없어! 전날도 만보를 못 걸었는데 말야... 8시 정각에 휘.. 걷기일기 2009.02.08
[스크랩] 29(火)- 5,929 비오는 밤 나마스테~ 29(火)- 5,929 비오는 밤 나마스테~ 에효~ 겨우 5천보.. 만보는 커녕 5천보도 못넘다니... 퇴근시간이 좀 늦어졌다., 비가 왔다. "일본침몰" 시사회는 못 갈거 같다고 연락을 했다. 그나마 요가시간 밤 9시에는 들어갈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쓸만한 작은 우산이 없어서 둘러보니 재활용코너에 있는 버려진 작.. 걷기일기 2009.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