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신당역에서 신길동까지 한강다리 건너며...(1) 참외배꼽 드디어 탄력 받았습니다. ^^; 어제 이어서 오늘 본격적인 뚜벅이의 론리 솔로 나이트 워킹..ㅋㅋ. 오후에 나갈때부터 저녁에 집에 오는 행군(^^;)길에 쓸 요량으로 작정을 하고 모처럼 등짐지는 배낭에 조깅화와 츄리닝바지를 넣었죠. 어디부터냐면요. 신당역에서 대방역 .. 걷기일기.2 2011.11.02
[스크랩] 사랑의 불바다 사랑의 불바다 속의 불꽃은 재를 낳는다. 점박이 애완견을 안고 있는 한 xx 염색채. 옆의 친구는 그를 다시 안아준다. 쓰다듬는다. 행복한 개.새.끼. 구가굴라. COCA COLA 순하다... 주인 잘 만난 운 좋은 산 오브 도그. 술에 취한 40대 후반 부부 같다. 모임에 같이 같다 오는 길인 것 같은데 남자가 좀 많이 .. 걷기일기.2 2011.10.24
[스크랩] 사라진 우주선 "누렁아, 우리의 우주선은 아마도 저기 달나라에 무사히 착륙했을거야, 그치?" 난 바지를 걷고 양손에 양말과 신발을 들고 바지가랑이를 접어서 늦은 물놀이를 하였다. 하얀 철새 때들도 한가위의 여유를 즐긴다. 맨발로 비가 많이 와 물이 불은 강가를 가로질러 좀 걷고 있었다. 복수교에서 8km라는 이.. 걷기일기.2 2011.10.24
[스크랩] 걷기일기.02092004 기냥 조금 걸었어여. 제가 사는 도봉에서 망월사역까지 음... 제가 사는 곳은 도봉역과 도봉산역 중간인데 엄밀히 말하면 도봉역이 더 가깝죠. 아그러고보니 버스 타본지 보름이 넘은것 같아요. 하여간 모처럼 이른 아침에 걸어봤어여. 음... ^^; 의정부에서 나오는 차를 검문소에서 검문을 해서 차들이 .. 걷기일기.2 2009.02.08
[스크랩] 시원하다 겨울바람아 전 오늘 밤 녹천역에서 집까장 한시간을 걸었어여. ^^; 오.. 간만에 바람이 장나나 아니게 불어서 좀 뛰기도 했어요. 그래도 겨울은 차가워야 제맛 개울물에 살얼음이.. ^^* 걷기일기.2 2009.02.07
퇴근후 걷기 스케치- 중앙공원 사진과 함께... 토요일 모처럼 일찍 퇴근하면서 퇴근길 제가 걷는 길을 폰카에 담아 보았습니다. 해가 좀 길어진거 같아요. 날도 푹해서인지 산책나온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1월의 마지막 주말 오후의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모습이죠. 성남방향 탄천길을 한 10여분 쭉 따라 내려가다가 분당천과 만나는 맴돌이 공원 우.. 걷기일기.2 2009.02.02
1년만인가봐요...후후 참...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그간 안녕들 하셨는지요. ^^; 저도 그냥 저냥 잘 있었답니다.. 물론 모임 운영할때나 참여할때 만큼은 많이 자주 걷지는 못해서 아쉬워요. 그렇지만 나름대로 적응(?)하고 있답니다. 함께 걷지 못하지만 혼자서 조용히 걷고는 했죠.. 시간이 되면 퇴근길에 탄천, 중앙공원으.. 걷기일기.2 2009.01.09
21일부터 어제 23일까지.. 21(화)- 8,197보 6,448km 광릉수목원 덩굴식물 정원을 좀 걷다. 22(수)- 25,682보 20,956km 898kcal 32회 분당걷기 10명이 즐겁게~ ^^ 23(목)- 13,661보 11,198km 479kcal 분당번개모임~ ㅋㅎㅋㅎ 미금역에서 수내역까지 왕복걷기 걷기일기.2 2007.08.24
18(土)- 8,158보 6,591보 차속에서 자다 18(土)- 8,158보 6,591보 차속에서 자다 여유있게 잠을 자고 나왔다. 그런데 2층 침대에서 찬바람이 불어서... 코가.. 좀.. 바쁘지 않았던 하루. 점심때 베란다 화분을 총장님의 지시로 이모와 좀 치우고 버렸다. 점심은 라면에 밥을 반공기... 오후에 차속에서 좀 자다... 에어컨을 켰다가 껏다가... 총장님 미.. 걷기일기.2 2007.08.19
17(金)- 14,589보 11,996km 3명을 만나다 17(金)- 14,589보 11,996km 3명을 만나다 점이, 뚜기, 무소님을 퇴근후 밤 10시가 넘어서 만나다... 줄리아님은 늦게퇴근하여 오는 길이어서 전화로 꼬셨으나 나오지 않았다. 분당구청에서 만나서 수내역 노천카페로 가서 점이님이 사주신 바나나우유를 먹으며 이야기를 하다. 뚜기님의 새 차 그랜드스타렉스.. 걷기일기.2 2007.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