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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선거공약

물에 불린 바나나 2012. 4. 11. 18:55

1.시험관아이 시술 비용 전액지원!

저는 2009년게 대만여자와 결혼한 43세의 한국남자입니다.
지금 성남분당에서 6년째 살고 있구요.
저희는 아직 아이가 없는데 인공수정을 2차 까지 했구요.
시험간 아이같은 경우 매 회당 50만원 정도 지원을 해주는데 매회 비용이 70만원이 넘게 드는거 같아요.
그런데 문제는 시험관 아이! 인공수정보다보 더 많이 드는 비용때문에 부담이 됩니다.
아이는 가지고 싶은데 말입니다.

한번만 하는것도 아니고 여러차레 시도를 하려면 이게 비용이 만만찮게 드는거 같아요.
전액 지원이 되길 바랍니다. 이런 공약을 하면 아이를 가지려는 마음을 편하게 할수 있을거 같아요.
저희 같은 서민들이 아이글 가지기도 전에 벌서 비용때문에 힘들어하니깐요.
그래서 시험관 아이를 하는 비용을 전액 무상으로 지원해주는 공약을 공약은행에 전달합니다.


2.생활지원센터에 유치원, 어린이집 반드시 같이 만들기!

보육환경이 날로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곳마다 있는 주민센터의 활용방안에 관한 공약입니다.
앞으로 짓는 주민센터는 필수이고 지금 있는 공간도 활용하여 어린이집, 유치원을 만드는 것입니다.
시간대별로 아이들을 보호하고 가르칠수 있는 공간으로 리모델링 하는 것입니다.

주민등록이나 떼고 무슨 서류나 열람하는 간단한 업무위주가 아니라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공간으로 주민센터의 역할을 확 바꿀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를 안전하게 맡기고 보호할때가 없으니 아이를 낳지 않으려는 마음도 생기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비용이란...
주민센터 역시 장차 나라를 이끌 인재를 키울 우리의 미래의 어린이들을 맡기고 키울수 있는
공간의 역할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할수 있는 실천적인 보육환경에 대한 공약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