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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8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물에 불린 바나나 2011. 6. 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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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사랑하자!
    333번째 사랑나눔.... 강남쪽에서 내곡도로를 타고 넘어오는 퇴근길... 차가 밀려서 마음이 급했어요. 미리 전화를 해놓고 준비해달라고 했지요. 주차장에 차를 대놓고 허겁지겁 올라갔습니다. 미리 학교에서 낮에 전자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