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걷기

[스크랩] 모처럼 제대로 걸어서 신나는 밤이었어요

물에 불린 바나나 2010. 8. 28. 17:13
이었어요,
반가운 얼굴들 다시 봐서 기뻤구요...
개인적으로는 3개월만에정모에 참여해서요...
운영진들이 고생을 많이했네요.
가을이님, 쵬 뵌 미니님
마니또 놀이도 그런대로 재밌더라구요..
^^*
강바람을 쐬며 도란도란 이야기하고 걸었는데
정말 모처럼 제대로 걸었네요.
솔연님과 저의 기계체조(?)도 재밌었구요.
많이 웃고 이야기하고 발품을 팔았지요.

여러분들 편히 쉬세요... ^^
담에 또 봐요,,
출처 : ㅡ세상걷기ㅡ
글쓴이 : 참외배꼽 원글보기
메모 :